지선(어느날 갑자기 서울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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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어느날 갑자기 서울은》의 등장인물.

꽁지머리 여고생이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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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 1학년 3반 여고생. 세포가 얼굴에 묻어 변이하는 민지를 김민주와 함께 도와주려고 접촉했으나 세포가 묻은 얼굴에 닿진 않아 변이하지 않았다.

12화에서 민주, 식당주인 할머니와 함께 인근 식당에 생존해있었다.

14화에서 부모님과 연락이 안 돼서 걱정한다. 16화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나서 갑자기 도주하는 버스 기사에 의해 다른 중앙고 출신 일행과 헤어진다.

25화에서 버스에 탄 다른 여학생들과 함께 비상 망치를 들고 버스 기사를 협박하여 자기들끼리 버스에서 내려 도망쳤음이 버스 기사에 의해 밝혀졌다.

【선 결제 연재분 미리보기】

현재는 행방불명이다. 버스에서 같이 내린 민주는 감염, 홍미는 사망, 한나는 군인들한테 구출된 후 사망했지만 본인만 아직도 언급이 없는 상태.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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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등장한 '애인을 잃은 남성'의 애인하고 이름이 똑같다. 애인의 이름도 지선.

[각주]